Title [re] 이 가게가 자꾸 빅보이앙? 으로 보입니다.
Nick Dr. Gothick
Time 2011-09-19 22:54:48
Body
disabled (disabled)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이 가게 앞에 서있으면 금방이라도 근육질의 두 사내가 레슬링을 할것만 같은 >가게로 보입니다. 직접 들어가 보려고 했지만 어느 덩치큰 백인이 길윽 가로 >막더니 "You're NOT BIG BOY" 라고 말하면서 절 문전박대 하였습니다. >이 가게의 정체가 궁금한 나머지 두통을 동반한 고열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빨리 처방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스스로를 여성이라고 우기면 레이디 퍼스트 하면서 문을 열어줄 것입니다. 문제는 그 다음에 무조건 레슬링을 해야만 한다는 겁니다. 당연히 지게되고, 그 뒤에는 어묵을 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