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re] 고딕님이 방을 옮겨 주지 않아서 전

Nick Dr. Gothick

Time 2012-03-31 2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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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키킁키 aaasssid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긴또깡 패거리에게 다시한번 당하고 말았슴미다 >이로인해 깊고 어두운 삶은 살지 않게 되었으나 >비통함에 매일매일 울며 살아가는 처지가 되엇슴미다. >거기에 요즘 하루하루 껌을 씹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몸이 된것 같으니 처방 부탁드림미다 껌씹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저는 하루에 껌 한통씩 씹습니다. 아래 사랑니 뽑고 나서 마취 풀리지도 않았는데도 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