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오늘 있었던 사건-2
Nick 발큐리아
Time 2003-06-14 19:54:15
Body
2003년 6월 14일 토요일. 이 작자는 할게 그렇게 없더냐-_- 1주일에 한번씩 업로드 한다니...게을러가꼬.고마.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지루한 4교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 아무도 안다(뭔 대답이 그래) 방과후, 이미 졸업했던 초등학교에 한번 들렸다. 제일 반가웠던것은 6학년때 담임 선생님. 정말 잊을수가 없다. 오랜만에 선생님의 특기인 통기타를 듣고. 집으로 걸어왔다. 한..2km를 걸었을까...뒤에서 "우하늘 야이 (삐익~삐익~삐이이이이이이이이익~삐익~삐이익!)꺄!" 라는 욕설이 들렸다. 우하늘은 난데...가만있어보자. 뒤를보았더니 5학년 후배놈이 JIRAL을 하고 있지않나.허참. 우야기는! 바로 쭟아가가꼬 따까 패푸렸지요-_-;; 에이 안그래도 눈에 거슬리던 간나ㅅH X였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후허허.Reply
몬스터 2003-06-14 20:37:00
이해 불능 이해못함 아싸좋구나
꽃돌 2003-06-14 21:25:49
만화?일기?
고대윤 2003-06-14 21:39:15
만화와 일기를 조합한 comiary
Necro.P 2003-06-14 22:10:56
우하늘이 누구요?
발큐리아 2003-06-14 22:17:12
Necro.P//제 실명입니다-_-;;
우근식 2003-06-15 02:43:49
제 실명은 우근식이오. 같은 우가(家) 라니 반갑소.
지리산작두 2003-06-16 02:03:56
우가우가! 우가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