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수학 대전쟁<실화를바탕. 읽어주세요>

Nick Must Guard H

Time 2003-07-12 13: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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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nogoon.cafe24.com/board_data/cafe24_1/board/bod0233/t23249902/mathwar1 http://bonogoon.cafe24.com/board_data/cafe24_1/board/bod0233/t23249902/mathwar2 http://bonogoon.cafe24.com/board_data/cafe24_1/board/bod0233/t23249902/mathwar3 http://bonogoon.cafe24.com/board_data/cafe24_1/board/bod0233/t23249902/mathwar4 혹시 excf에는 선생님을 꿈으로 하는 분이 계십니까? 아, 선생님은 우선 좋은 직업이란것을 짚고 넘어가도록 하죠. 그러나, 시험을 못봤다고 잘본아이와 못본 아이를 비교하며 뭐라 하지는 맙시다... 이것은 완전히 "행복은 성적순이 쟎아요"라고 외치는 것과 같습니다.............. 최근들어 더 우울해집니다..2학기 중간고사때는 반드시 수학 80점을 넘겨야 겠습니다.. 저 지겨운 악당 수학선생 피의 메어리의 사악한 눈초리가 거슬리는군요... 그리고 중간고사때도 수학을 100점맞더니 기말고사도 100점을 맞은 저 안드로이드 w.ga는 뭡니까?(반드시 없애주마).......... 그럼, 한명의 열화와 같은 코멘트에 힘입어 다음에는 가타카의 이단자 4부인가? 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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