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우리들과 아이들과...

Nick 무념무쌍

Time 2003-07-09 01:47:52

Body

난..산을 보고 자랐다.(아파트 옆이 바로산..) 난 그걸 지금도 엄청난 행운이라 생각한다. 산에게 배운 것들...난 아직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