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혼자지껄이는 계소리..서러워도 슬퍼도.. 좋아한다.
Nick 귀차니
Time 2003-09-01 22: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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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학원에 왔는데.. 막상 보고싶었지만.. 떨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계속 볼수있다니 너무 좋습니다...Reply
팬다/ 2003-09-01 22:27:07
음마 무시라.
교활한사나이 2003-09-01 22:31:29
병신같이 겨우 차인것때문에 그런겁니까? 남자가 되가지고 그정도에 굴하다니..... 그녀가 장난을 치면 장난도 받아주고 그러세요 그래야 서로 마음이 편해지지! 님께서 그러시면 그녀분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전처럼 편하게 지내세요
교활한사나이 2003-09-01 22:31:55
굳이 화내는건 아닙니다 님의 행동이 너무 한심스러워서 그런겁니다 이해해주십시요
귀차니 2003-09-01 22:32:48
차이고. 1~년 반정도 흘렀습니다 익숙하지만 역시 어색합니다...
By-권군 2003-09-01 23:19:36
계속대쉬하십쇼=ㅅ=
후니™ 2003-09-02 00:11:43
훗훗훗 귀차니님 거절. 그래도 고백이라도 하셨을거 아닙니까 후후후 저처럼 삐꾸색히도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셔야....
[공대생]K9999 2003-09-02 17:04:58
차이고 나서 여자가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