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혼자지껄이는 계소리..서러워도 슬퍼도.. 좋아한다.

Nick 귀차니

Time 2003-09-01 22:25:03

Body

http://bonogoon.cafe24.com/board_data/cafe24_1/board/bod0233/t23249902/sad.jpg 그녀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학원에 왔는데.. 막상 보고싶었지만.. 떨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계속 볼수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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