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6번째 낙서입니다.

Nick beautyloser

Time 2003-10-02 17:47:19

Body

지난 낙서들에 대한 호평 역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사람이라는 걸 아는 저로서는 조금 죄송스런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수가 없군요. 이번 낙서의 제목은 '악의'입니다. http://boardc.sayclub.com/files/fx/blob5/sayclub/in-/ut-/re-/inutreo/b1-/b15/59./%C1%A6%B8%F1%BE%F8%C0%BD.gif
잔인한 모든 것들이 그렇듯, 악의 또한 순수한 것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