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말못할 실화 그런데 말했다

Nick [Zerg]소령

Time 2003-11-14 22:59:42

Body

음 정말로 미치는줄 알았는데..

Reply

• 뒹굴쟁이 2003-11-14 23:04:02

  으악! 욕나오게 웃었어요! 똘똘이 최강!!!!

• [정신과원장]Dr.CroS 2003-11-14 23:04:18

  30대가 되서 아서야 할 일 중에 하나.... 자기 거기를 "똘똘이"라 부르지 않기

• [아즈망가大王]키무라 2003-11-14 23:07:00

  저도 비슷한 경험이-_-;;;

• 루디 2003-11-14 23:16:02

  중간에 멈추는거 쉬운데 ;ㅂ;

• daybreak 2003-11-14 23:22:39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leonid 2003-11-15 00:07:27

  저...저런;;

• DDR.노통장 2003-11-15 01:10:27

  겨울엔 차가워 지므로... 큭큭.

• PuppleStorm 2003-11-15 13:30:22

  멈춰 제발 으하ㅏ하하ㅏ하하하하하하

• 주유소 2003-11-15 14:33:33

  푸하하핫

• 마우스와그림판의로망 2003-11-15 16:16:49

  구수한 스멜....

• [無限體力]tylunt 2003-11-15 17:32:50

  크하하하

• -홍- 2003-11-15 19:04:51

  아 멈추는것 쉽습니다. 다만 고통스럽죠

• 가시고기 2003-11-15 19:22:51

  괄약근의 힘이 필요하닷!! +_+

• 개뿔 2003-11-15 19:47:35

  푸핧핧핧

• GoM 2003-11-16 11:52:41

  크크흑

• [中3]元抽마사루 2003-11-16 22:01:39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짠디 2003-11-19 21:14:01

  아까 그래서 집까지 오는데 바지에 물을묻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