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할머니의 약손

Nick [A]짜국

Time 2003-12-24 20:41:05

Body

친구랑 놀다가 생각난 아이디어.ㅡㅡ;; 오늘 김진욱1호기랑 반지의제왕3 보러갔습니다! 엄청나게 뽀대더군요.온몸에 카타르시스가....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