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김군의이야기그리고너의이야기삶과절망속에서.

Nick 오옹

Time 2004-01-04 04:01:28

Body

ㅓ무애ㅑ 죠90ㅛ03ㅕ0ㅂ즈78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Reply

• 『백안』네지 2004-01-04 07:06:07

  불쌍한 김군새끼

• 고대윤.M 2004-01-04 04:38:38

  고스톱색깔

• 西狂神雕 2004-01-04 07:52:31

  김군은 이제 학원가서 삼절필살기만 맞으면 됩니다.....

• ANG.JU 2004-01-04 07:52:57

  푸핳

• 보통의 인간 2004-01-04 09:06:44

  저 손의 각도는 김화백의 그것에도 비견할만 하군요

• 그리폰 2004-01-04 09:47:33

  그림체가 독특하시네요 맘에듬

• The 2004-01-04 10:38:20

  앗차 가방!!!

• pulilulu 2004-01-04 14:14:16

  제목의 압박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