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어느 구두장이의 이야기
Nick ModerniSm크로우
Time 2004-01-19 21:14:20
Body
즐거운 마음으로 심심하다 싶어서 그렸습니다.Reply
파우스트 2004-01-19 21:17:44
아니, 순수 창작이라면 정말 대단한!
니요낙 2004-01-19 21:18:08
고통의 아픔
[솔로부대19]굴러라~ 2004-01-19 21:20:05
오.........대단합니다.....역시 엄청나군요
M 2004-01-19 21:20:30
당신 멋진데! 내가 마사루다음으로 존경할테야.
[양호선생]Dr.Pari 2004-01-19 21:20:47
슬픈내용.........
CAIT SITH(캣트 시) 2004-01-19 21:21:15
멋지다!
[Mono]솔 데 로커 2004-01-19 21:26:09
대단합니다. 저도 이렇게 써보고싶군요. 'ㅁ'
[ㅇ]김윤하 2004-01-19 21:31:46
ㅡ_ㅜ;;;;
나의꿈은백수 2004-01-19 21:58:06
최고...
시대유감 2004-01-19 21:59:34
와.
[†]Memento&Ghost 2004-01-19 22:15:33
멋지구만
천극J군 2004-01-19 22:15:49
고대중국에서는 여자들은 전족이라고 천으로 발을 동여메고 살았죠.......... 발이 작아야 이쁘다고.........
천극J군 2004-01-19 22:17:36
하여튼 어느 시대고 아름다움을 위해선 고통을 감수시키는게 당연하다는 논리가 팽배합니다..............
보통의 인간 2004-01-19 22:39:01
한줄로 압축: 구두장이가 딸을 죽였다
[龍]자빌롱 2004-01-19 23:08:44
우와 멋지다
SaintS 2004-01-19 23:30:28
아름다워지기위해 고통은 감수한다. 죽음은 가장 아름다울 수 있겠군.
pulilulu 2004-01-20 01:25:40
음.......멋집니다. 마치 한편의 동화를 읽은듯....
狼 2004-01-20 09:53:05
구우우웃!
까망쌀밥 2004-01-20 12:35:46
잇힝 -
빨간토끼 2004-01-20 14:01:51
음...
[음탕]주유소 2004-01-20 17:01:53
.....................멋지다
롤로노아 2004-01-20 23:28:36
엄청난데요
한윤구 2004-01-21 22:44:53
한편의 단편 소설을 읽는 듯한..(퍼퍼퍽_)
Banya 2004-01-22 10:59:34
조그만 욕심으로 남을 배려하지 못한 것이 있나 다시 생각하게 되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