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수건나르다가 생긴일

Nick 개굴냥

Time 2005-02-01 1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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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로는 변기통 뚜껑은 닫고합니다. 실은 집안일 자체를 별로 안하지만....

Reply

• 오버정우기 2005-02-01 12:59:30

  킬킬킬

• 나는 박쥐 2005-02-01 11:09:48

  아아아.....기억하고 싶지 않은 옛날 생각이....

• 주유소 2005-02-01 11:06:57

  솔직히 살면서 저기에 물건 안 빠뜨린 사람있는가???

• good luck to you 2005-02-01 11:01:10

  절 대 공 감

• [NT]MS마스터 2005-02-01 10:32:53

  안빠뜨려 본사람 고수

• 개굴냥 2005-02-01 10:46:00

  치약뚜껑이 제일 거슬려요

• [마검사]시온 2005-02-01 10:32:10

  귀엽다!!

• 개굴냥 2005-02-01 10:31:50

  변기통이 뭔가... 빠트리기 무척 쉬운 위치에 있어요.

• 조쒸 2005-02-01 10:28:20

  수건은 물론이고, 칫솔도 빠뜨려봤음... 너무 공감가잖아!!!

• [농사꾼]만돌린 2005-02-01 10:25:14

  저는 전에 거기에 안경빠졋슴 ㄱ-

• 개굴냥 2005-02-01 11:52:20

  ...그 기억하고 싶지 않은 옛날 이야기란...............[뭔가 엄한걸 상상중]

• 찬란한세상 2005-02-01 12:28:49

  내 칫솔..

• 기파랑 2005-02-01 13:47:50

  으아아아악!!!!!!!

• ix 2005-02-01 14:43:46

  훗, 난 고수인가

• 잇히잉~ 2005-02-01 15:25:30

  저기에 물건 안빠뜨려 본사람있는가? 나도 500원 짜리빠뜨렸는데 잡으려는데 자꾸들어가서 결국 구멍 안쪽까지 들어가서 디비다가 눈물을 머금고 물내렸다

• 피요 피~요 피요히코 2005-02-01 16:00:06

  [song/fungus]-gaygaygaygaygay 님의 말:엑셒에 만화 올렸으니 가서 얼굴 무서웡 라고 리플을..]

• 헌터드래곤 2005-02-01 16:30:20

  저기에다 게임기 빠뜨린사람 헌터드래곤

• 개굴냥 2005-02-02 05:34:45

  게임기.. 그 비싼걸 ....

• [三國志]Creed 2005-02-02 07:18:54

  치약뚜껑 절대공감...

• 魂狩 2005-02-02 16:10:49

  화장지빠지면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