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파우스트 다이어리 - 아버지

Nick 파우스트

Time 2004-02-04 22:40:51

Body

내가 태어날 당시 우리 아빠가 뭘 하시고 계셨는지 심히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우리 아빠의 시점은 참 독특하다.... ------------------------------------------ 파우스트 컴백! 3학년 7반의 마지막 부분은 개학 이후에 연재합니다.

Reply

• Madnes.S 2004-02-04 22:41:53

  ;ㅁ;

• [부도덕]킬러 2004-02-04 22:41:54

  다시 시작하시는 군요. 좋습니다.

• wld 2004-02-04 22:42:01

  아버지가 멋지네요

• 루디 2004-02-04 22:42:09

  어머니에게 머리를 쥐어 뜯기고 있었다던가[...]

• Slayer.S 2004-02-04 22:42:28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요 *-_-*

• Healer.S 2004-02-04 22:43:20

  기도를 하고 있었다

• pulilulu 2004-02-04 22:43:40

  진실은 어디에[.......]

• 루디 2004-02-04 22:44:49

  4번째 컷 눈, 이 전의 눈보다 진화됬군요. 우왕 귀엽다.

• 청나팔 2004-02-04 22:46:08

  하루에 한편씩~파우스트 선~물~ -_-)~이히~

• 용팔은천재 2004-02-04 22:51:08

  파우스트님 오랜만에 올리시네요ㅕ

• 남성 2004-02-04 22:51:29

  파우스트라 함은 길티기어의 그것?(뭣?)

• [아즈망가大王]오사카 2004-02-04 23:26:02

  다이어리?

• [크라이브]Dr.Pari 2004-02-05 11:17:53

  정말 오랜만에 올리시는 작품.....................................

• [음탕]주유소 2004-02-05 12:33:34

  그러고보니 디스를 들고 계셨군요

• 파우스트 2004-02-05 13:50:07

  오오, 눈치채신 분이 있다니

• 제임스 블랙 2004-02-07 10:52:27

  입가의 수염에 올인 -_-d

• 시대유감 2004-02-08 12:30:47

  담배를 뒤로 숨기시는 아버님의 모습에 감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