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말씹힘.

Nick [안경♡]세실리아

Time 2004-03-26 00: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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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속에 증오와 분노는 쌓이기만 한다. 언젠간 터지겠지 언젠간 폭팔하겠지. 친구 여섯이서 다 저렇게 똑같은 짓을 일삼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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