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대충그린 운없는 나의 일기 -1-

Nick 이석형

Time 2004-03-30 20:36:37

Body

http://bonogoon.cafe24.com/board_data/cafe24_1/board/bod0233/t23249902/abrtr454 제가 집에 갈려고 엘리베이터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비실에 맡긴 열쇠가 생각나 잠시 열쇠를 받으러 잠깐 갔죠. 근데 받는 순간 어떤새끼가 달려 오더니 문에 들어가 닫기 버튼을 눌렀습니다. 시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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