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김유신 과 그의 애마

Nick 죠리퐁매니아

Time 2004-04-26 23:01:52

Body

나의 애마여..나의 벗이여... 나는 너를 아끼고 너또한 나를 아끼는데.. 너는 나의 의지를 꺾으려 우는 구나...슬피 우는 너의 모가지를 내 당장 불검으로 잘라 버릴테니까.. 너는 너뱃떄기에 들은 수많은 음란 물들을 버리기 바란다. 너의 친구 너의 아빠 너의 엄마 너의 아빠의 친구의 아들의 친구 의 사촌에 고종 할배에 엄마의 아들 에 친구 -김유신 장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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