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만화일기 11
Nick Mr.판당고
Time 2004-06-19 16:28:57
Body
캐릭터들을 싹 바꿀라고 했는데. 조금 일렀나 봅니다.Reply
[둥글게]워르겡 2004-06-19 16:34:25
저는 작두칼이라고 부릅니다.
noname^^ 2004-06-19 16:30:37
공포;
Karu 2004-06-19 20:25:25
-_-; 아찔하구랴..
[둥글게]워르겡 2004-06-19 16:34:57
그런데 정말 섬칫
무뇌혁명프로젝트 2004-06-19 16:35:26
야 하드보드지를 잘라다오
[후닭닭]돈벨엣타 2004-06-19 16:37:10
크하하하 작두칼
CrossFire 2004-06-19 16:37:34
도루코!
손님1 2004-06-19 16:38:48
으하하하 아찔한 칼질
프론 2004-06-19 16:43:18
저거 최강..-_- 종이 둘둘 말아서 파인곳에 놓고 자르면 작두..
키로프 2004-06-19 16:47:29
저 칼 정말 위험해요..;
[농사꾼]니트로√ 2004-06-19 17:00:26
으하하하하!
[高二]키무라 2004-06-19 17:19:45
음... 진짜냐?!
수목원에서 2004-06-19 17:59:04
기요틴 스워드
[ㅇ]김윤하 2004-06-19 18:20:59
도루코에서 나온 커터 있습니다.. 아주 잘 들더군요... 연필깎는덴 최강
Mr. Methick 2004-06-19 18:50:39
저는 기본커터칼날의 두배정도되는 칼로 장난치다 동맥 위를 베었죠
드리즈트 2004-06-19 19:01:04
하드보드지는 자르셧나요???
주유소 2004-06-19 19:17:05
오오~나도 사볼까
coldnight 2004-06-19 21:33:59
전 저 상황에서 칼이 자를 자르며 손가락을 노리며 들어오더라구요.
Mewgyaku 2004-06-19 22:09:21
저 저거 세종대 앞에서 2000원 주고 샀어요........아.침울해.....
ModerniSm크로우 2004-06-19 22:32:22
전 아트나이프를 씁니다..커터칼에 아트나이프 날을 박아줘서 업글하면 연필깎기 최강.
D.H 2004-06-20 00:00:09
손톱이기에 다행입니다..
담거버려 2004-06-20 00:13:40
작두 손톱
칡토스 2004-06-20 02:26:50
아쉽다
난에러다 2004-06-20 02:37:38
'야, 하드보드지 좀 잘라다오.' 명령형의 압박.
흑태자 2004-06-20 08:39:52
전 구라 안까고... 이 칼은 아니지만, 같은 날카로움인 일회용 면도기 뚜껑(?) 을 반대로 벗기려고 하닥 힘줘서 여는 순간 엄지손가락 반이 날라갔었다는.. 정말 지금생각해도 아찔해서...
흑태자 2004-06-20 08:40:25
그 베어질때 고통이란.... 어릴 때는 몰랐는데. 그러고 보면 면도날의 날카로움은 진짜..
[高1]DangerouS 2004-06-20 10:50:24
크하하하하ㅏㅎ
[고명관]Daybreak 2004-06-20 12:11:44
크허ㅓ허허ㅓ헣 저는 장난치다가 서컥...한적
만년교복李군 2004-06-20 15:29:00
흐얶?!
만년교복李군 2004-06-20 15:40:09
어릴때 연필 거꾸로 깎다가(?) 벤적이.
S.S. 2004-06-21 00:38:33
저는 무심코 가위로 손가락을......
하룡신 2004-06-22 16:49:27
저 칼, 아직도 팝니까? =3=; 하나 갖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