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L.S 철수와영희 (장마3)
Nick 물컹거리는찹쌀모찌
Time 2004-07-18 10:40:05
Body
오늘 새벽 3시 10분까지 그렸던 장마편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결국 철수의 소원은 "침대속에서 한번만 껴안는다" 였습니다 (그렇고 그런 의미의 안는다는 의미가 아님) 두번다시 장편 그리나 봐라... (5장그리는데 10일이나 걸렸다...) 이거말고 만화에 대한 리플을 달아줘.... 철수는 셀러리맨인 아버지와 살고 영희부모님은 맞벌이 입니다Reply
[부도덕]박하사탕 2004-07-18 10:43:48
저요
네모 2004-07-18 10:47:36
저건 'Tom. what's your name?'과 비슷한 개그!!!
Gang_Bang_Kidz 2004-07-18 10:50:58
과연 몇명이나 이 하얀 글을 찾아낼수 있을까?
거대쥐 2004-07-18 11:02:01
아? 하얀글!?
목짤린곰돌이 2004-07-18 11:06:17
찾았다 -_-
[▦]주유소 2004-07-18 11:13:17
난 노트북모니터가 고급이라서 하얀글은 다보임+철수의 건전한 소원
PSG-01 2004-07-18 11:39:18
갑자기 왜이래...
[양호선생]Dr.Ki. 2004-07-18 11:40:22
아.. 안돼 이런건...
[겟타]Dr.Zibago 2004-07-18 11:42:04
배고프네
[양호선생]Dr.Ki. 2004-07-18 11:42:17
음.. 어쨋든 이만화를 보고서 찹쌀모찌는 39800이란걸 알았으니.. 사먹어야짘.
[아즈망가大王]오사카 2004-07-18 11:49:32
으헣
어린아인 2004-07-18 12:01:39
끼횰횰횰ㅋㅋㅋ
열혈과근성 2004-07-18 12:34:11
이거말고 만화에 대한 리플을 달아줘에서 강한 염원이 느껴집니다. 원츄
▽추락사한NetKT▽ 2004-07-18 12:39:35
재미있게 보심.
[농사꾼]니트로√ 2004-07-18 12:58:46
으듀갸가 으듀갸가
니기맛 2004-07-18 13:16:17
흠..
때꾸 2004-07-18 13:20:39
사실 모찌님의 만화에서 불량주부일기 만화의 개그도 느껴집니다.
물컹거리는찹쌀모찌 2004-07-18 13:23:50
때꾸 // 그게 뭡니까??
[농사꾼]니트로√ 2004-07-18 13:35:54
그리고 갑자기 튀어나온 카이지는 무엇을 암시하는걸까?
정구현 2004-07-18 13:42:25
철수에게 슬픈 과거가 ㅜㅜ
[怪盜X]娼男二人組 2004-07-18 13:55:24
리플하나.
무뇌혁명프로젝트 2004-07-18 15:21:26
같이 저렇게 자면 더워죽습니다
물컹거리는찹쌀모찌 2004-07-18 15:23:10
무뇌혁명프로젝트 // 더워도....
[카드]이파리 2004-07-18 15:25:16
계속바뀌는 티셔츠의 미학
[카드]이파리 2004-07-18 15:28:37
근데 갑자기 회상장면이 나와서 당황;; 회상장면은 컷배경을 까맣게 해주는것도 좋을듯
損友 2004-07-18 15:53:39
밧줄..............
[후닭닭]돈벨엣타 2004-07-18 16:04:27
철수의 어머니는 관성드리프트에 의해 사망하였다
휘바할배 2004-07-18 17:33:48
재밌었다
ZZGUNDAM 2004-07-18 17:42:36
철수군에 괴로운 과거...,너무 슬퍼하네요
크로스 2004-07-18 18:54:55
던킨은 나홀로 집에 2에서 나오는 유명 가게.
㈜동원참치 2004-07-18 20:30:55
보고난뒤 드는 딱 한가지 생각 '아쉽다..'
손고쿠 2004-07-18 20:49:55
114죠? 119전화번호가 뭐죠?
[물체]A 2004-07-18 21:06:36
왠지 감수성이 다시 살아나는 듯한 느낌. 오옷! 재밌네요
[마검사]시온 2004-07-18 21:14:51
저기......119가 몇번이죠?
때꾸 2004-07-18 22:44:01
모찌//데일리 줌의 만화 중 하납니다.
\'w\' 2004-07-19 00:32:55
이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