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모기향

Nick 죽은 개구리

Time 2004-07-23 19:07:58

Body

나는 위와 같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 작품하나가 사람의 스트레스, 불안, 걱정, 슬픔, 갈등, 불쾌등을 날려버리는 그런 작품을. 성적인 재미 도 아니고 개○콘서트 같은 어거지 웃음도 아닌 영구와 땡칠이나 부시맨 처럼. 윤승운님이 그리신 만화처럼. 그냥 구수하게 웃긴 작품을 그리고 싶다. 워허허허허허허..... 글자가 굵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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