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슬픔에 빠진 그레텔

Time : 2007-09-23 16:59:45

Author : 성원

Content :













우울



Comments :

벵가 : 으앙 ㅜ (2007-09-23 17:00:32)

공복의 블루백 : 헐 시밤 그레텔을 축이다니. 그레텔은 착했습니다. 성원을 축입시다. (2007-09-23 17:01:27)

성원 : 나도 내손으로 그레텔일 줄일줄은... (2007-09-23 17:02:01)

졸린. : 허헐... (2007-09-23 17:03:13)

딕발렌타인빠 : 죽이다니 성원님 미움.. (2007-09-23 17:47:54)

태선 : 현대인의 무관심을 표출해낸 만화...인가요? (2007-09-23 17:52:20)

성원 : 해석하는건 보는분들의 자유입니다, 저의 의도는 비-밀 '.' (2007-09-23 17:54:16)

키노 : 죽은자는 말이 없다 (2007-09-23 18:07:25)

리밋 : 성원귀신설 (2007-09-23 18:12:19)

K9999mania : 이제 시체의 새벽전개 ㄱㄱ. (2007-09-23 20:22:48)

FCS : ㅠㅠ (2007-09-23 20:49:34)

란돌프 : 마지막 문장이 대단하군요... 그레텔이 그레텔이고 내가 나인건가! (2007-09-23 21:08:18)

Eric Cartman :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거군요 마지막에 반지 (2007-09-23 22:17:03)

개호주 : 그레텔은 착했습니다. 성원을 축입시다2 (2007-09-23 22:35:29)

coldnight : 약지의 반지.. 차라리 평범한 얘기일수도 있고.. (2007-09-23 22:40:42)

NPC인듯 : 왼손약지가 아니라는점에 주목 (2007-09-24 11:59:21)

[極惡]시드니군 : 조쿤여 (2007-09-24 15:28:25)

Mewgyaku : 느낌 좋네여.. (2007-09-24 15:43:26)

Thaegue : 이거 좋은듯 (2007-09-24 19: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