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인지 기분이 좋아서.......
(이 만화 한페이지가 1시간 30분이 걸렸다는 사실을 아시면 어이없어 할지도...)
Title S.V 철수와 영희 <운동>
Nick 물컹거리는찹쌀모찌
Time 2004-08-05 00:48:31
Body
왠일인지 기분이 좋아서.......
(이 만화 한페이지가 1시간 30분이 걸렸다는 사실을 아시면 어이없어 할지도...)
Reply
[마검사]시온 2004-08-05 00:49:22
저 티셔츠 정말 가지고싶어[...;] 폴의 붕권 인상적
[마검사]시온 2004-08-05 00:49:54
그래도 2시간동안 전력달리기를 하다니..두사람의 체력은 대체[.....]
[♡]so be it! 2004-08-05 00:51:37
하이 에브리바디
창남2인조 2004-08-05 00:51:49
PAUL.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메이드]Reckless 2004-08-05 00:53:12
칸마다 바뀌는 저 t셔츠..... 최고!
검 2004-08-05 00:53:36
영희랑 철수의 키가 왠지 자꾸 바뀌는듯한 느낌..
에르메스 2004-08-05 00:53:46
으헛..프리스트.. 영원한 안식을..
물컹거리는찹쌀모찌 2004-08-05 00:54:32
창남2인조 // 사실 철권을 한번도 안해봐서 스펠링이 틀린걸 몰랐습니다
[게히른]Anatomist 2004-08-05 00:54:34
괜한 딴지 수녀는 고해성사해서 죄를 사할 권한이 없음
물컹거리는찹쌀모찌 2004-08-05 00:54:58
검 // 너무 자세히 알면 멀더와 스컬리가 당신의 뒤에서 노려보고 있을겁니다
물컹거리는찹쌀모찌 2004-08-05 00:55:19
[게히른]Anatomist // 만화니까 모든것이 가능.......(사실 이건 핑계?)
[마검사]시온 2004-08-05 00:56:18
제탓이요 제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퍽 퍽 퍽]
고소미양 2004-08-05 01:18:37
사람이 체력이 다하면 관용을 베풀게 된다!!
스냅유저 2004-08-05 01:18:58
영희의 얼굴이 훨씬 크다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물컹거리는찹쌀모찌 2004-08-05 01:21:33
스냅유저 // 그건 그냥 넘어가 주세요
정구현 2004-08-05 01:22:33
ㅎㅎㅎ 내가 악역이 되어서 둘의 사이를 갈라놓고 싶구려.. 악역이 설칠수록 둘의 사이는 더욱 견고해 지는법..
푸드킬러 2004-08-05 04:00:31
둘의 사이를 견고하게 만들어서 뭐에 쓰실려구요 -_-;
교생쌤이 젤조아앙~ 2004-08-05 09:59:06
영희가 나빳어. 철쑤씨가 딴여자 얼굴 볼수도있지 크항!!
21세기컴플렉스 2004-08-05 10:38:59
폴 오아~ 티셔츠. 어디서 사죠?
물컹거리는찹쌀모찌 2004-08-05 11:00:16
21세기컴플렉스 // 동대문시장을 7개월정도 뒤지면 살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미쯔 2004-08-05 11:34:24
지나가는 여자의 문장은 클레어의 문장이군요
구들장대마왕改 2004-08-05 11:40:30
제껀 50분 미만
[냠냠이]시아 2004-08-05 11:58:40
pama
[농사꾼]니트로√ 2004-08-05 12:00:17
으하하하
물컹거리는찹쌀모찌 2004-08-05 13:59:44
리플이 하나 줄었어! 누구야????
뚫훍 2004-08-05 14:24:06
리플이 하나 줄어드는것을 감지하는 당신은 천재
오버정우기 2004-08-05 14:57:49
영희머리가 더 크군..
[솔로]교주 2004-08-05 18:03:48
가분수클럽
히무라 카즈 2004-08-05 18:34:10
깡으로 달렸군-ㅅ-
명탐정노넴 2004-08-05 20:09:23
오~아~~
메카고지라 2004-08-05 21:17:38
첫컷에서 가슴만지는건줄 알았다.
Cannibalize 2004-08-05 23:40:42
티셔츠가 홀로그램...
광기살인마 2004-08-05 23:43:41
파마에 올-_-인 갠적으로 저 짜가 티셔츠문양 수집중...;;;
광기살인마 2004-08-05 23:44:15
모찌님 만화는 1시간 30분이 아깝지 않을 가치를 지녔습니다..
타랑튤라 2004-08-08 22:30:30
P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