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S.V 철수와 영희 <낚시>
Nick 물컹거리는찹쌀모찌
Time 2004-08-05 21:54:19
Body
필받아서 미친듯이 그려가지고 완성시킨 작품 (지금까지 그린 철수와영희 시리즈중 5위안에 들정도로 고생한 작품)Reply
[농사꾼]니트로√ 2004-08-05 21:57:35
여전히 므흣한 분위기가 풍깁니다.
[아즈망가大王]오사카 2004-08-05 21:58:11
수염 뗀 철수...
파리 2004-08-05 21:59:30
부글부글
iCe87 2004-08-05 22:01:03
욹긴왜욹어~
오버정우기 2004-08-05 22:03:55
가슴의 돌기부분(?)이 안보이므로 저건 타이즈요!!!!!!!!!!! 그러므로 감독이 죽을이유가 없습니다.(그래서 어쩌라고..)
어린아인 2004-08-05 22:10:09
굿~!
주유소 2004-08-05 22:15:40
.어쨌거나 이번에도 감독우월주의적(??)으로 나간 스토리
오버정우기 2004-08-05 22:16:20
주유소//감독이 오랏줄에 묶여서 못박힌 야구방망이로 맞아죽을 판인데 우월이라니요....
[마검사]시온 2004-08-05 22:33:49
날 죽이다닛
네모 2004-08-05 22:34:13
맞아죽을 판 다음 컷이 안나왔습니다. 만화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위해 반전에 반전을 기하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ChaoticEyes 2004-08-05 22:48:34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굴러라 2004-08-05 22:52:22
슬프다ㅜㅜ.
돈벨엣타양산형 2004-08-05 22:52:30
크하핳
창남2인조 2004-08-05 22:59:04
크하하하
Q세대어린이 2004-08-05 23:03:22
수염을 떼어서 철수가 됐어요
PuppleStorm 2004-08-05 23:07:11
바보야 나처럼 숨쉬어봐/헤엄쳐봐 쉬어보라구/해보라구 왠지모를 포스
할일없는유령회원 2004-08-05 23:11:39
강바다.
[솔로]교주 2004-08-05 23:15:57
비늘을 떄서 철수가 인어가되었어요.
[마검사]시온 2004-08-05 23:19:02
그런데 왜 바늘을 '잡지';;;; 그냥 두면 될텐데[.....] 끌려나올때 놓거나..
물컹거리는찹쌀모찌 2004-08-05 23:20:30
[마검사]시온 // 바늘에 인어의 머리가 관통되어 올라오면 좀 이상하니까요
할일없는유령회원 2004-08-05 23:29:52
역시... 뭔가가 있으니까 리플수가 엄청나지는군.
[마검사]시온 2004-08-05 23:42:42
물컹거리는찹쌀모찌//あ!!!
광기살인마 2004-08-05 23:53:47
이 만화에는 교훈이 있다!! 역지사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당한만큼 갚아준다!!! ?? 등등-_-;;;하하;;
광기살인마 2004-08-05 23:54:51
더불어 감독 겸 작가 이셨던 모찌님의 명복을....후후..
노동8호 2004-08-06 00:27:14
명작영화 스플래쉬
정구현 2004-08-06 00:38:21
수염을 떼니 철수가 됬따 식스센스에 맞먹는 반전이로군..
그리폰 2004-08-06 01:30:49
여자가 예뻐...
수학익힘책 2004-08-06 06:39:31
허허허허허허허..
지옥에서돌아온펭킹 2004-08-06 09:28:43
수염떼니 철수 됬심
구들장대마왕改 2004-08-06 09:45:58
오늘의 교훈 남에게 강요하지 말자(???)
강화인간 2004-08-06 12:34:40
그러니까 결국 배가 "모빌 트레이스 시스템"으로 움직이거나.
고소미양 2004-08-06 17:46:27
조금은 비극적인 느낌이 드는 스토리. 가끔 이런 느낌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