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오자 시간의 낙서 <배치고사 날>
Nick 디바이너
Time 2004-08-08 18:38:29
Body
도배가 아닌지 모르겠군요.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평일에는 컴퓨터를 볼 시간도 없으니... 아무튼 오늘은 이걸로 끝. ps. 참. 새는 먹지않고 묻어주었습니다....정말이래두요...Reply
스냅유저 2004-08-08 18:42:15
이걸 기억해내다니 정말 운이군-_-
스냅유저 2004-08-08 18:42:02
http://cgi.chollian.net/~lordof/ez2000/ezboard.cgi?db=ex&action=read&dbf=100&page=0&word=새&oldword=새&findstart=373&ftype=subj+name+&depth=1
디바이너 2004-08-08 18:44:28
그저 비슷할 뿐일뿐...저는 정말 일어난 일을 그린것 뿐입니다. 원하신다면 사건일어날때 새가 부딪치는건 못찍었으나 죽어있는걸 폰카로 찍은 동영상을 보내드릴수도 있습니다.
스냅유저 2004-08-08 18:46:13
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냥 기억이 나서요.
오버정우기 2004-08-08 20:06:07
컥..
사카린 2004-08-08 20:13:41
학교에 가끔 새가 들어오는데 항상 날아가다가 유리에 머리를 쿵쿵 박으면서 죽더라구요?
사카린 2004-08-08 20:15:02
열이면 열 전부 그렇게 죽길래 새 들어올때마다 창문을 전부 열어놓을 때도 있었는데..
[마검사]시온 2004-08-08 20:35:04
저희반은 맨날 벌새끼가 들어와서는 유리창에 계속 머리받는..[끝까지.]
때꾸 2004-08-08 21:25:53
벌은 그런 걸 봤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새를..
워르겡 2004-08-08 22:12:33
교훈은 : 동물이 죽으면 잡아먹자. 약육강식의 법칙 인간의 습성 삶의 진리
[아즈망가大王]사카키 2004-08-08 22:21:04
새는 유리를 못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박치기.
카미야마 2004-08-08 23:43:47
또...또... 종이의 무늬인가? 저 코XX같은모양...
워르겡 2004-08-09 00:30:04
이 친구 그렇게 더럽진 않습니다.
損友 2004-08-09 14:19:01
억
디바이너 2004-08-09 18:34:04
참고로 제가 스캔한게 아니라 친구놈한테 부탁해서 스캔한걸 올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