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친구의 애인을 소개합니다.
Nick L&P버치
Time 2004-10-13 22:36:40
Body
오랜만입니다. 일을 그만두고 놀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한가합니다. 밤에는 술이 땡겨 손가락이 부르르 떨립니다.(농담) 저는 옥수동삽니다만 혹시 같이 한잔 할분계시면 제 홈페이지에 남겨주세요 . 그냥 술 드시고 싶으신분 대환영입니다.(사드리는것은 아닙니다-.-;) 요즘 엄청나게 심심하거든요. 이거 분위기가 조금 이상해졌는데 그냥 혹시 동네분 계시면 같이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싶어서 말씀드리는거니까 혹시 저처럼 심심하신분 계시면 같이 의기투합 합시다! ^.^; 그럼 이만. .
Reply
Black Cube 2004-10-21 18:02:30
존나 멀어 씨발
[마검사]시온 2004-10-13 22:37:50
버치씨 정말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심플한 그림의 맛에 취하는..
1cm초합금빠따 2004-10-13 22:45:28
용감한 친구
고철의연금술사 2004-10-13 22:57:29
친구의 눈은 항상 빛나는군요
우수한 2004-10-13 23:35:29
옥수동을 잘못봐서 옥수수동이라고 봐버린....쿨럭;
[無표정]DangerouS 2004-10-14 01:02:58
그림체가 마음을 가라앉히는ㄴ기분이네요,,,,,,좋다
그리폰 2004-10-14 01:34:48
와하하하하멋져요
損友 2004-10-14 13:28:25
오우
오버정우기 2004-10-14 15:56:45
웃으면서 씨발 우후후
수박귀신 2004-10-14 19:46:47
끄헉;;; 그 친구 진짜 그렇게 하고 다닙니까;;;;;
[ㅇ]김윤하 2004-10-14 23:10:10
옥수동이...어디?;;;; 저 내년에 수능 끝나고 만날수 있으면...OTL
L&P버치 2004-10-15 09:58:40
ㅎㅎㅎ 3호선 압구정과 금호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