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배고파요 #4
Nick 똥똥배
Time 2007-05-18 13:26:32
Body
지난 2주동안은 공략일 때문에 바빠서 이제야 4화를 그립니다. 아마추어 공모전 같은 걸로 마감의 압박은 많이 느껴봤지만, 돈 받고 하는 일의 마감은 정말 압박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다음 공략 들어가기 전에 물국수 마라톤 이야기를 매듭지어야 겠군요.Reply
{情}A군,∀군,a군 2007-05-18 13:48:36
합의!
강화인간 2007-05-18 13:51:07
18아버지단 나중에 "크큭... 하지만 우리는 너의 아버지니까..." 하면서 정의의 뭔가로 등장할 것 같은 삘
강화인간 2007-05-18 13:55:24
그나저나 저 소는 뭐라고 불러야하죠. 소+소녀니까 소녀 라고 불러야 하나요.
리밋 2007-05-18 14:56:40
ㅋㅋㅋㅋㅋㅋㅋ 재밌습니다
다이 2007-05-18 15:52:53
하하하하하하
크레용 신짱 2007-05-18 16:57: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봉이엄마 2007-05-18 17:1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퓨허허허
Blur 2007-05-18 20:14:33
소녀불쌍흑흑그흐흐긓ㄱ흐하하하하아앍
날고싶은욕망 2007-05-18 21:05: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 2007-05-18 21:06:54
저도 소 한마리 키우고 싶습니다.
청나팔 2007-05-19 01:01:44
우와...... 정말 이분 아이디어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토니렌덮밥 2007-05-19 13:43:01
물국수 마라톤...대단하십니다..ㅠㅠ
[츤츤]블루백 2007-05-19 18:14:49
왠지 소를 키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