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객지생활 2
Nick 노바디
Time 2005-02-26 20:44:11
Body
안보이면 말씀주셔요 . .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저 영화관 좌석 사건은 사실 더 비참했습니다. 제 자리는 제일 구석이었고, 한 칸 건넌 다음부터 꽉 찼던 것입니다... 요즘 그동안 친구가 내게 어떤 존재였는지 뼈저리게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Reply
오버정우기 2005-02-26 20:52:33
허어....
다이 2005-02-26 21:08:17
수행의 길로써 번뇌를 끊으시오...
[로리]2호군 2005-02-26 21:22:09
왠지 똥똥배 님의 작품에 나오는 그림체와.....
노바디 2005-02-28 14:39:22
저 따위를 똥똥배 같은 거물과 비교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