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신혼부부 - 28편
Nick 이름없는병사
Time 2005-07-10 22:39:31
Body
Reply
Thaegue 2005-07-10 22:47:39
하지만 길거리에서 남의 돈 뺏는 깡패들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뭘로 어떻게 어떻게 치면 된다고 말로만 떠벌이는 사람이 꼴불견이라는 건 공감.
K.P. 2005-07-10 22:47:44
키보드워리어에 대한 주제. 괜찮네요
[붉은농사꾼]니트로 2005-07-10 22:51:50
으하하하하 최고. 그냥 "한대 쳐 버리세요' 면 몰라도 무슨 칼로 찌르라는둥...좀 그렇죠
피요 피~요 피요히코 2005-07-10 22:56:48
으하하하 선리플 후감상 이젠 기다려집니다.
Chameleon 2005-07-10 22:58:58
예전 에피소드에서 비스무리한 내용을 본 듯한 기억이 나는군요
FAe-1 2005-07-10 23:01:21
깡패한테 돈빼앗겼다고 올리는거 자체가 시트콤. 돈빼앗겼다고 올리면서 나는 강해서 봐줬단 식으로 올리는거 정말 뺑사마 뺨침
இSaMaGiஇ 2005-07-10 22:59:16
난 선감상 후리플 굿쟙
இSaMaGiஇ 2005-07-10 23:05:32
18편과 비슷한내용
연필심 2005-07-10 23:12:09
정말 공감되어버린다 --;
루비 2005-07-10 23:13:20
옛날에 나온내용 아닌가요?? 여튼 진짜 동감가는 이야기..이런거 게시판에 왜올리는지..
조교 2005-07-10 23:20:54
난 이 작가분과 이 작품 모두 너무 좋다
[용의자]Keyser Soze 2005-07-10 23:24:01
푸하하하
이름없는병사 2005-07-10 23:33:52
코믹은 당연히 가야지.
RadioMan 2005-07-10 23:35:41
낄낄.
꽃소년 2005-07-10 23:45:00
아 순간 이름없는병사님이 "코믹은 당연히 가야지" 하는 건 줄 알았다
강화인간 2005-07-11 09:23:35
전에 나온거랑 비슷한 에피소드 같은데, 근데 같은 ID인데 생긴게 다르군요
루디 2005-07-11 13:36:19
삥뜯고 그런 새끼들이 쓰레기라는 건 사실이죠. 아 진짜 롯데월드 앞에서 만났던 그새끼들 다시 만나봐라...삥은 안뜯겼지만 ㄱ-;
[물체]A 2005-07-11 15:20:19
킥킥키기킥ㅋ기킥
[득도]생강군 2005-07-11 16:06:30
뛰어야죠 덜덜덜
로비 2005-07-11 17:44:52
찔리는 횽아는 정녕 없는거야? 링크해올까?
Madness 2005-07-11 19:39:56
공가암
엘크 2005-07-11 20:17:18
안찔리는데요.
오버정우기 2005-07-11 20:59:21
으음..
김관식 2005-07-11 22:07:29
진짜 공감가는군요
러버맨 2005-07-11 22:34:16
믿을사람을 믿어야지
[ARAB♡]골리앗 2005-07-11 23:20:18
아하하 키보드 워리어!!! 이번에 특종 하나 잡으신듯 ㅋㅋ
[용의자]Keyser Soze 2005-07-12 15:24:22
돌감
진달래 2005-07-12 15:51:03
정말 공감 ㅠㅠ
휘바할배 2005-07-12 22:43:26
정말 커터칼로 그어버린다는 사람 어이없음 ㅋ
joker 2005-07-13 22:08:42
"어제 학원차에서 깝치던 새끼 커터칼 꺼내서 그어버리려고 하니까 그녀석 쫄아서 아무말도 못했다는..[...]" ㅋㅋㅋ 가끔가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