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붉은 여름의 하늘, 그것은 8월 17일.
Nick 럭키짱v
Time 2005-07-28 2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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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아무상관없다. 난 럭키짱이기때문이다.Reply
다이 2005-07-28 21:03:55
점원! 동전을 몇개 던져봐라.
+야수+九尾狐 2005-07-28 21:07:04
사실 그는 바보였다.
[영웅왕]시온 2005-07-28 21:12:59
'이 바보가!!!'
오버정우기 2005-07-28 21:28:16
아니? 이럴데가있나
기파랑,s 2005-07-28 21:40:02
아줌마가 바보네
PuppleStorm 2005-07-28 21:56:01
ㅋ흐하ㅏ하하ㅏ하하ㅏ하하핫!!!!!
럭키짱v 2005-07-28 23:08:13
아줌마가 아닙니다. 장발의 아저씨입니다-_-;
소쥐 2005-07-29 04:47:54
재밌고 위협스러운 장발의 아저씨네...
아이디쯤 2005-07-29 07:11:25
제목이 상관없다는 자신감이 좋군요.
럭키짱v 2005-07-29 17:33:04
고맙습니다. 정중한 럭키짱입니다.
엘크 2005-07-29 19:34:02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