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신의 시
Nick [미친]Dignity
Time 2005-09-12 01:01:02
Body
이렇게 신은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고 계신건지도모르겠습니다. 이상그냥끄적여본 디그니티였습니다.Reply
[붉은로얄염산농사꾼] 2005-09-12 01:04:03
우리들은 신이 사육하는 먹이들. 파닥파닥
지호근씨 2005-09-12 01:08:58
심시티 -> 자연재해
Grim그림 2005-09-12 01:11:23
나비 ㄱㄱ
[보병]고영수 2005-09-12 01:36:35
이글 전에 어떤 블로그에서 본거 같은데 --;(그림 말고)
MotherFucker 2005-09-12 16:21:54
신이 존재 않한다면.
친절한 Badwolf 2005-09-12 17:55:23
하지만 저거 세트였습니다 훈훈한 감동.
[미친]Dignity 2005-09-12 18:54:48
고영수// 제가그냥생각한건데..;;
answer 2005-09-13 22:41:40
하나이자 백개인 신...
피스메이커 2005-09-14 13:32:02
서로의신이 유일신이라며 편을갈라 싸움을거듭했던 인간들은 어리석습니다
오버정우기 2005-09-17 20:29:15
으~눈부셔<--감명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