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어이쿠) 내가 안그랬다니까?!
Nick [물체]A
Time 2005-09-29 23:57:09
Body
그냥 머릿속에 있던겁니다. (제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바뀐 부분도 있을겁니다. 결말만 살짝 지어냈습니다.Reply
파리 2005-09-29 23:59:27
저거 원래는 먹은거였는데...... (덜덜)
[MSN]envy11 2005-09-30 00:02:03
아무튼 아름다운 세상사
지호근씨 2005-09-30 00:07:48
어?저는 여자애 얼굴 피부를 벗겨 자기에게 씌우고 나가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척추 2005-09-30 00:11:07
여자가 화장실에서 자빠져서 뇌진탕
척추 2005-09-30 00:11:23
자태가 너무 알흠다워서 배 가르고 내장을 먹음
척추 2005-09-30 00:11:57
뼈와 살을 분리하고 살과 나머지 것들은 구멍이 숭숭뚫린 큰 봉투에 넣고 휠윈드
척추 2005-09-30 00:12:12
피 빼내고 큰 쌕에다가 봉투며 뼈며 넣음
척추 2005-09-30 00:12:26
여자 얼굴가죽 벗겨내서 얼굴에 쓰고 먼저 나감
척추 2005-09-30 00:12:33
건물 뒤로 가서 암벽타기 함
척추 2005-09-30 00:12:41
원래 모습인 상태로 짐 들고 나감
척추 2005-09-30 00:12:49
몰카 때문에 걸림 끗
척추 2005-09-30 00:12:55
대충 스토리 요약 ㄳ
비누 2005-09-30 00:25:07
도근성100%파워로 져먼 즈플렉스를 걸어 호텔과 살인범을 박살내자!!!!!!!!!
PuppleStorm 2005-09-30 01:13:21
내장먹는 묘사가 최고였음 아니 묘사는 없었는데 그 의사 독백이 진짜 최강
뭉클거리는찹쌀모찌 2005-09-30 04:49:28
황금드래곤문학상 단편작 이었죠.
우거지국 2005-09-30 17:15:11
그래요 황금드래곤문학상 후훗 그나저나 저 결말또한 멋지네요
死因烹 2005-09-30 21:01:27
척추//가입하신지도 얼마 안되신분이 그렇게 무개념으로 리플달면 별로 보기 않좋습니다.
척추 2005-09-30 22:37:11
임마 그래도 ㅊㄴ 시절엔 쫌 유명했었어 ㅋㅋㅋ
휘바할배 2005-10-01 00:57:14
압박이다 탄탄한 스토리
김관식 2005-10-01 13:47:38
이거 가슴 두근두근하면서 읽었는데
joker 2005-10-01 14:57:39
초딩때 유니텔에서 봤던것 같은데 ㅋㅋ 마지막 반전에서 오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