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보겟돈 몬스터

Nick [염산]블루백

Time 2005-10-30 17:46:37

Body

이몸이 지대 악필이라 대사집을 씁니다. 지우:난 포켓몬 마스터가 될꺼양 다음날- 지우;씨발 지각이다 썅 오박사:지우야 넌 언제나 코리안타임을 지키는구나 이 씨박새야   내 너를 어여삐 여겨 포켓몬 한마리를 쌈박히 선사하마 오박사:바로 이것이다!!! 피카츄:뭘보니 가련한 지각자야? 오박사:녀석 참 쌈박한  face로다 지우:이 인과율을 거스르는 피카츄가 저의 것이느뇨? 모험을 떠난다 지우:피카츄야피카츄야 재주를 부려보렴 피카츄:이자식 용기가 가상해서 한쏨씨 부려볼게 피카츄:썬더! 피카츄:부레잌후! ???:누구냐 이 어여쁜 몸의 다리가 굵어지지않기 위한 소중한 애마를 통구이로 만든놈이 피카츄:난몰라 지우:어이쿠 썅 젠장맞고 이슬:이 내가 주먹이 쓰기싫어 총으로 갈겨줄꺼야 지우:포켓몬으로 싸워 이년아. 네 여기까지. 골렘은 디카로 올리기 귀찮아서 안올렸습니다. 다음주에 2페이지 올릴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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