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말장난만화
Nick (염산)염산줘목말라
Time 2005-11-15 15:13:36
Body
걍.,.,Reply
shaind 2005-11-15 15:39:07
아르키메데스?!?!?!?!?!?!?!?!?!?!?!?(아킬레스)
비누 2005-11-15 15:40:17
마지막 컷의 압박^ㅁ^
안기부장 2005-11-15 16:01:21
크하핳하하
지호근씨 2005-11-15 16:42:42
말이 왜 장난 안 쳐
썅욕맹구 2005-11-15 16:44:01
뭐야이거ㅗ 열나 잼읍아
오버정우기 2005-11-15 17:02:54
암살자는 카이지였던 것이었다
DJ. Kueajo 2005-11-15 17:51:19
아킬레스 는 영웅 아닌가 그인간이 뒷꿈치 스틱스강 어쩌고 활맞아 뒤졌3 인데 왜 아르키메데스가 나오는거야
잇히잉~ 2005-11-15 18:00:42
아킬레스건이란 단어가 아킬레스가 그 발목뒤쪽이 약해서 죽었기때문에 생긴 단어가 아니었던가. 그러니까 저놈이 저기맞았으니까 아르키메데스건이라고 하는건가. 아니면 그냥 발음비슷해서그런건가
썅욕스왕 2005-11-15 18:38:31
어헝헝!!!아프긋다
[SAC]k.p. 2005-11-15 18:55:14
발목 뒤쪽이 약한게 아니라. 자신의 어머니가 스틱스강에 아킬레스가 죽지않게 애기때 몸을 담가줬는데 그때 실수로 건(지금의 아킬레스건)을 안 담궈서 그게 약점이되서 화살맞고 다이다이
잇히잉~ 2005-11-15 19:00:37
마치 우리나라 옛이야기중에 꼬마장군이었던가. 어쨋든 붉은콩을 삶아 갑옷을 만드는데 어마이가 배가고파 붉은콩을 몇개주워먹어서 그게 약점이되서 죽었다는것과 비슷하군
shaind 2005-11-15 19:06:56
정확하게 말하자면 어머니가 발뒤꿈치를 잡고 스틱스 강에 집어넣어서 그랬다는 거죠. 그리고 이와 비슷한 이야기는 지그프리트가 용의 피를 뒤집어쓰고 금강불괴 되었을 때 등짝에 나뭇잎 하나가 붙어서 그부분만 약점이었다가 나중에 하겐의 창에 그 자리가 찔려죽는 것 등
shaind 2005-11-15 19:07:30
문화권을 막론하고 꽤 많이 등장하는 소재인것 같습니다.
(염산)염산줘목말라 2005-11-15 19:11:21
초등학교때 염산이 입에들어갔다가 염기성으로 살짝 헹구고 수돗물로 헹궈서 염산줘목말라가 됐다는 조진원이랑 똑같잖아!?
[MSN]FK 2005-11-15 19:36:13
아기장수 우투리. 가난한 집안에 태어난 주제에 부모한테 요구하는 건 졸라 많죠.
[낚시왕]개장수 2005-11-15 19:41:33
비버스형님의 저작권침해를하다니
평민 2005-11-15 22:29:03
총으로 쐈으면 건
모운 2005-11-15 23:37:15
뭔소리야...................
블[줄] 2005-11-16 00:19:41
..........
고소미양 2005-11-16 13:57:18
하하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