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김장과 사상 그 간극에서 방황하는 나의 숨막힐 듯한 현기증의 단상.

Nick Mewgyaku

Time 2005-11-25 0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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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empas.com/mewgyaku/22300483_341x974.jpg http://blog.empas.com/mewgyaku/22300484_343x952.jpg http://blog.empas.com/mewgyaku/22300485_340x526.jpg 학교에서 김장담그며 지랄했던 것들 그려봤습니다 이소리하다 칼맞을뻔 했습니다 친구들이 생강을 씻고 있는데 토란으로 잘못봐서 토탈리태리아니즘 한번 가줄라고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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