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뫼비우스의 띠
Nick 파데트
Time 2005-12-27 18: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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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아햏햏 2005-12-27 18:09:16
좀 복잡한 이론인가..
스피[도리] 2005-12-27 18:09:18
개서리
다이 2005-12-27 18:10:31
사실 선생님이 어제 실연하셔서 술을 좀 빨았죠
파데트 2005-12-27 18:11:18
책을 좀더 자세히 읽어봤어야하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좀 이상해보이네요 -.-;
{情}A군,∀군,a군 2005-12-27 18:20:36
탈무드 이야기인데 마무리는 요상.
Nameless one 2005-12-27 21:10:51
'난쏘공'이라는 책안에서 의미를 해석하자면 뫼비우스의 띠가 겉과 안이 구분이 없듯, 인간이라는 것도 모두 다 평등하다는 뜻으로 대충 해석되지요. 앞에서 한 굴뚝이야기도 마찬가지고요. 즉 '난쏘공'의 프롤로그에서 저 선생님이 하신 말씀은 작가가 하고싶은 말인것 같습니다.
전씨 2005-12-27 21:29:02
다이//푸하하
마사루환 2005-12-28 09:32:53
저랑 똑같네요,, 저도 그거읽고 '먼소리야?'라고 생각했는데.. ㅎ하ㅏ하하하하ㅏ
Sir Gregory 2005-12-28 09:47:36
..전 지식의 중립성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역]눈사람[습 2005-12-28 15:10:56
....저 탈무드 읽고니서 아무생각없이 넘긴.....지금생각하니 난해하기 짝이없군요
《Limit》綠狼 2005-12-28 18:24:08
벨트의 마모를 골고루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뫼비우스 띠를 쓴다고 합니다.
오버정우기 2005-12-29 17:37:04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