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마지막...

Nick 팤쫑

Time 2005-12-30 16: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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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올해의 마지막날이군요....... 그래서 올해에 있었던 수만가지 일중 몇개만 추스려서 생각해봤습니다 2006년은 좀 희망차야 될텐데....        2005년은 정말 너무 힘든 해였습니다. 어머니는 아프시고, 아버지는 취직에 여러번 좌절하시고, 여동생도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저또한 가족과의 불화, 애니고 탈락, 짝사랑 실패...등등 너무 괴로운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2006년엔 그림실력도 좀 더 늘고, 행복한일이 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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