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파우스트 다이어리 - 생활의 공포
Nick 파우스트
Time 2006-03-03 00:36:11
Body
진짜 심하게 놀래서 제가 더 놀랬습니다?Reply
지호근씨 2006-03-03 00:39:22
예전 하우스 오브 데드를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제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 그 모니터 바로 옆에서 다른 게임 구경하던 여성분이 뒤 돌아 좀비 머리가 쪼개지는 영상을 보고선 오시리스도 찜쪄먹을 귀곡성을 지르시더군요.(..)
오버정우기 2006-03-03 17:07:43
계산하고 놀란척 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아햏햏 2006-03-03 16:02:12
끼약!
PuppleStorm 2006-03-03 15:55:11
바코가 뭐예요? 두번째컷은 아예해석불능. 개인적인 질문으로 마지막컷 맨왼쪽분은 무슨자세?
주유소 2006-03-03 08:45:09
저 채송화란분 왠지 맘에 든다?아즈망가의 그분같아요?
[그냥]크림소다 2006-03-03 01:19:25
꺅!! (하지만 전 놀래키는쪽..........)
A I F 2006-03-03 00:40:24
gkgkgkgkgkg하하하하하ㅏ하핳
청나팔 2006-03-03 23:28:34
뒤에서 남모르게 등장하는 것, 재미있지...
[Türkiye]골리앗 2006-03-03 22:37:28
ㄲㄲㄲ 근데 일어 뭐라고 쓴거니 ;;
졸린놈 2006-03-03 22:20:51
쩝...... 일본어라;;; 난 독일어를 배워서
우야라고 2006-03-03 23:40:52
이치고 이치에
뷰뷔뷰뷔 2006-03-05 15:49:07
허허허 생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