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경찰청 사람들 [03] - 연정

Nick 팤쫑

Time 2006-02-01 18: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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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동안 노는바람에 몰아서 그리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아무튼 즐감해주시길, Ps. 그뒤 강형사는 은혜를 집에 보내고 복잡한 심정에 하염없이 밤거리를 방황했다고 한다. ------------------------------------- 게으른 성격이지만 끈기있게 이것만은 계속 연재하고있습니다... 좀 피곤하기도하지만 마냥 즐겁네요.... 마지막 장면은 정말 2시간걸려서 겨우겨우 그려냈습니다(키스는 어려워) 많게는 10편이나 적게는 5,6편까지 그려볼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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