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분노의 패달질

Nick 축구닭

Time 2006-04-17 14:56:32

Body

우연히본 불상들 때문에 기절할번했습니다.

Reply

• 다이 2006-04-17 15:26:42

  업을 많이 지셨군요 흐하하하

• 축구닭 2006-04-17 15:37:19

  친구집가는 길에 돌로 불상을 만드는 , 석공소? 가있더라구요 하하;;;

• 지호근씨 2006-04-17 16:51:31

  아버지 고향 쪽으로 가다가 근처에서 그렇게 돌로 조각품을 만드는 곳이 있어서 구경갔던 기억이 나네요.그 떄는 "야~멋있다"이랬었는데 밤에 보면 호러인가 보군요.

• kaerbyad 2006-04-17 17:33:56

  밤에 가로등불빛에 얼굴한쪽만비춰져있는 거대불상은 진짜 호러

• +D-1=힐베르 2006-04-17 18:25:12

  첫 부분만 봤을 때 좀머씨 이야기가 생각남

• Calbee Chips 2006-04-17 18:27:10

  저도 어두운 곳에선 사람형상만 봐도 화들짝!

• 청나팔 2006-04-17 21:02:52

  푸핫핫핫핫핫;;; 아 웃겨;

• 우야라고 2006-04-17 22:54:40

  이건 분노의패달질이아니라 ㅋㅋ 그그 ㅋ

• [N]name 2006-04-18 20:47:39

  밤중 지나가는 고양이를 보고 혼절해버린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 현창식씨 2006-04-20 09:25:26

  존내 무섭죠-_-;; 저도 보드타고가다가 옆에 있는 사람보고 깜짝--;;

• [L\'Arc]정체불명 2006-04-20 21:07:04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