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김성모 화백 모작.

Nick 폴랑

Time 2006-08-21 20:49:36

Body

이 제목으로 여기까지 해서 세 곳에 올렸습니다. img 태그 써놓고 뒤에 〈/img〉쓸 뻔 했다. 만게 가야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알 바 아닙니다 [만게 왔는데 창게 가라고 말을 들으면 난 미쳐버릴꺼야]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