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xxx◎ 혈희 레르테르-바늘여왕편6장◎xxx◎
Nick +야수+그리폰
Time 2006-08-24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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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기가 나으면 속력을 좀 붙여보겠습니다. 몽롱한상태에서 그려서 그림이 좀 휘어진느낌이군요 계속>> 몇가지 질문에대한 답변입니다. 물약이 뽑힌 눈을 회복시킬순 없습니다. 복구하기엔 너무 늦었기 때문이고 완전히 사라진것은 세포분열시 복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포션에 대한 메뉴얼입니다. 달에 새겨져있는 빙빙꼬인 나선형의 점들이 무엇인지 물어보셨습니다. 사실 달은 아닙니다. 마황이 거주하고있는 성입니다. 빙빙 소용돌이 치고있는건 마력장 보호막이 멀리서 순환하는게 보이는것입니다. 침공때 왕국의 모든 정예 풍수사들이 생명을 담보로 마지막 공격을 했지만 약간 찌그러진것외엔 별 피해가 없습니다. 전 왕국령을 감시하고 관리하는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밤을 영원히 유지시키고 하늘에서 벼락을 내려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기쁩니다. 그런데 지금 칼을 잃어버린 상태인데 어떻게 칼이 원래 있었다는걸 아셨는지 궁금합니다.Reply
M16 2006-08-24 15:10:58
기묘한 분위기
거대쥐 2006-08-26 01:02:23
게임을.. 만들던지 애니로 하던지 ;ㅁ; 으아아
nigimot 2006-08-25 17:00:24
있는줄도 몰랐스빈다. 그래도 재밌습니다
A I F 2006-08-25 00:03:04
어흙. 본좌.
[L\'Arc]눈사람[뻘] 2006-08-24 22:08:05
설정올리실때 칼을 그리셨습니다. 포션에 취한모습은 그야말로 대박=_=
지니 2006-08-25 01:25:05
아이고 쵝오. 그리폰님 사랑해요
세기말국밥 2006-08-24 18:51:39
무안단물로 몸에 꼽힌 바늘상처가 회복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롤케익 2006-08-24 17:17:59
아...ㅠㅠ
헤비메탈몽키 2006-08-24 21:16:38
아마 창게에 설정집올리셨을때 칼을 그리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림체 너무 맘에 들어요
달마 2006-08-24 16:21:42
아.. 무언가 .... 내 마음속에 여운을...
쑥뜸 2006-08-24 16:12:00
소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