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천지창조와 우리의 탄생. 그리고 그의탄생과 진화의 허무함끝에 선 그의 이야기. 소혹성의 행로를 막아선 퇴화된 그들의 운명.
Nick 밤과다람쥐+환각케이
Time 2006-09-16 00:03:25
Body
작게보이면 클릭해서 넓직하게 보아주세요. 아래의 바를 이동시키면서 천천히 보는게 가장 적절할듯 합니다Reply
[☆]노이로제 2006-09-16 00:05:03
왠지 가슴이 찡해지네요. 훈훈한 감동
exoexcf 2006-09-16 00:08:37
옆으로 보는게 신선하네요.
[앙~♡]기랄 2006-09-16 00:57:56
건담 시드 1,2기 엔딩 이후로 가로로보는 그림은 처음이군요.
야매 2006-09-16 01:11:31
아방가르드다 허억 허얻ㄱ
daybreak 2006-09-16 01:29:56
처음이야..옆으로 긴 그림은.
지온[Zion] 2006-09-16 01:31:31
이것은 왠지 , 그것 같군요. 2D게임 스테이지 구상
야매 2006-09-16 02:06:22
옆으로 긴그림 좋다
롤케익 2006-09-16 02:21:31
시세계가 펼쳐졌어...
광대의놀음 2006-09-16 07:19:26
실로 훈훈하다
[악의무리]블루백 2006-09-16 14:32:52
만화계의 그 혁명
지나가던철 스님 2006-09-16 18:21:14
마지막에 뻑 부분이 좋네요
낭만땅콩군 2006-09-16 19:25:02
뻑이 아니라 썩이네요.
{情}A군,∀군,a군 2006-09-16 20:59:45
세로로 길길래 무슨 문제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Sir Gregory 2006-09-16 22:59:15
우와 실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