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천지창조와 우리의 탄생. 그리고 그의탄생과 진화의 허무함끝에 선 그의 이야기. 소혹성의 행로를 막아선 퇴화된 그들의 운명.

Nick 밤과다람쥐+환각케이

Time 2006-09-16 0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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