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프로게이 머 ~프로토스는 언제나 가을~

Nick 연오랑

Time 2007-04-22 1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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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과 오영종, 그리고 어디선가 나타난 강민까지. 적절한 삼각관계의 구도. 과연 오영종은 누구의 품으로?! 오영종 지면 다음편 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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