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모순

Nick 노동8호

Time 2007-06-06 03:00:28

Body

http://kaltoma.x-y.net/bbs/data2/daewoos/yonsan0.jpg 진술서 21일 처음 무기를 구입하겠다고 하여 창이랑 방패를 보여주고, 직접찔러도 보고 가격을 흥정하고, 꼭 살것같은 분위를 조성하여 어물전 가격과 비슷하이다. 그런데 한 30분 정도 지나서 어떻게 창을 보고 방패로 찔러봐야 한다고 하여, 물건을 팔고자 손님 설득하는 도중 손님 어물전도 보고, 다른 동자한테 물어봐야 한다면 믿지 못한다는 말투를 하거늘. 그래서 손님, 여기가 물어보는 곳은 아니고, 처음부터 창으로 방패를 찌르면 가르쳐달라고 하면 않가르쳐 주는 곳 없다고 했다. 포목점에서는 [------------] 순간 이사람이 나를 조롱하것 같아 동자 맞으시오 (예) 동자도 이런말 들으시면 기분 나뿌시거늘. 저 혼자 하늘을보고 애기한 것도 아니옵고, 못 믿겠다 그냥 가시오. 22일 오늘은 물건을 산다고 왔거늘. 또 물건을 만지만 이것저것 보여주고, 또 창으로 방패를 찔러봐야 한다며 사람을 조롱하니. 또, 그냥갔다. 23일 동문과 같이 왔다고 하며 동자가 물건을 사주는거냐 그래서 그렇게 고민을 하고왔소 하고, 또 다시 창으로 방패를 찔러주.. 아무말도 없이 을  이라는 서생이 사람이 결정도 하여두 못하겠다고 하며 저는 동자가 지금 3번째 오셔서 창으로 방패를 찌르려 하오니 알아보셔으니, 어물전 가격과 비교하고, 믿으셔두 될것이외다 하며 물건을 보여좃소. 원문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hb_news&page;=1#=8727&find;=subject&ftext;=용산&left;=&time;=0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hb_news&page;=1#=8688&find;=subject&ftext;=맞을래요&left;=&time;=0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