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1. 0

Nick callamid

Time 2009-04-20 2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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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아직 못 지었습니다. 1.0은 제목이 아니라 챕터에요. 중 3때 처음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고 3때 전체적인 스토리를 짠, 자전적인 부분들이 조금씩 들어가 있는 드라마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 저렇게 곤충 시체를 벽장에 모으는 악취미는 없었어요. -_-;; 엄마하고도 다정하고요. ㅋ! 빨리 그려서 올리고 싶다는 마음에 중간중간 호흡 조절이 잘 안 된 것 같네요 이런식의 연재물은 거의 처음 그리다시피 하는거라 내러티브 짜기도 엉성하고 그림도 만화와 드로잉 사이에서 갈팡질팡. 친구 보여줬더니 여주인공이 저랑 똑~~~~~~~같다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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