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허녀의 나날

Nick 늑대개내사랑

Time 2007-10-24 08: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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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이 심란해서 다잡는단 생각으로 그렷습니다.. 기껏 그렷는데 묻긴 싫어서 올려요.. 내용없긴 마찬가지지만 그렇게 재미있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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