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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o 2009-04-25 16:21:03
ㅣㅁㅇ나ㅓ림ㅈ다ㅓ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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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mid 2009-04-25 02:03:19
아크릴 맞습니다. 보시면 어떤 부분은 수채물감이고 어떤 부분은 아크릴인지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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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쇠 2009-04-25 02:02:22
저 번쩍거리는 재질은 아크릴인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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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mid 2009-04-25 02:00:33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이렇게 노가다 하지 않을겁니다. 다섯 장 그리는데 이틀 걸렸습니다. 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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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2009-04-25 01:55:45
이게 과연 삼류만화사이트에 어울릴 만한 것인가 고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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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향최루탄 2009-04-25 01:42:51
오오 할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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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생마 2009-04-25 01:42:35
으어억 과제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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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카즈.나 2009-04-25 01:41:38
오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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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卍 ]극단적인 놈 2009-04-25 01:41:09
오오오 이거슨..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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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onar 2009-04-25 03:24:15
덧칠한게 되려 컨버스 느낌을 잘 살려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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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파특 2009-04-25 02:47:44
아직까지는 베일에 가려진 느낌이군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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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lBird 2009-04-25 02:06:16
야하다곤 안느끼고 멋은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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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mid 2009-04-25 12:30:48
근데, 이번 화 스토리는 이해가 가시나요? 대충 이게 어떤 상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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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mid 2009-04-25 12:27:30
알겠습니다 더욱 노력하여 막장만화라는 칭호를 얻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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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2009-04-25 12:24:07
이런 절망적인 분위기 좋아합니다. 더욱더 절망적이고 희망이 없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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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로제 2009-04-25 11:45:32
건강유지하시면서 천천히 좋은작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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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2009-04-25 11:26:25
묘사가 꽤나 세밀하군요. 장면마다 정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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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칠이 2009-04-25 10:24:15
인체 짱이네요 대박...한수 가르쳐 주십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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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극J군 2009-04-25 20:45:01
포토샵 명암조절로 좀 밝게 했으면 명시성이 높아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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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2009-04-25 23:43:54
저분 고딕님만큼 섹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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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왕]시온 2009-04-25 23:40:09
확실히 3류만화는 아닌듯.... 님 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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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mid 2009-04-25 21:22:14
다룰 줄을 모릅니다. ㅜㅠ 뭣보다 뽀샵이 안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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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 2009-04-25 14:01:46
너무우월해 ㅠㅜㅜㅜㅜㅠㅠ 열등감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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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mid 2009-04-25 18:12:21
ㅜㅠ 내 이럴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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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2009-04-25 17:59:28
무슨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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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파특 2009-04-26 04:43:07
아근데 남자얼굴 맨밑에꺼 보니깐 고등학교 알던놈같이 생겼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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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덮밥 2009-04-26 00:39:16
올란도 블룸과 크리스찬 베일, 조니뎁의 인상을 모두 섞은 것 같은 얼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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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mid 2009-04-25 23:50:57
안뇽/ㄴㄴ 올리비에 앞에서는 지구 남자 모두 깝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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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병사 2009-04-28 03:02:37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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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cho 2009-08-04 10:45:16
와 진짜 대단
-_-; 이 두장은 그냥 잊어주세요 그리다 인내심이 개발살 났습니다
남자주인공이 드디어 등장했지요.
남자주인공의 모델은 전 로샤스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현 니나리찌의 수석디자이너인 "올리비에 데스켄스"입니다.
성스럽기까지한, 이 슬픈 눈의 아름다운 남자가 제가 찾아 헤매던 남자 주인공의 이미지에 완벽히 맞아떨어지더라고요.
제가 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거기다 천재 디자이너라니.. ㅜㅠ
원래 패션 디자이너 99.9%가 게이이긴 하지만 이런 사람이 게이라니 너무 아까워요 크윽.............!!!!!!!!!!!!!!!1
(게이 아니어도 나따위와 사귀어주진 않음-_-;;)
2화는 그림에 너무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연출이 개발살난 것 같아요.
만화의 3대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연출, 스토리, 작화 셋이 사이좋게 발맞춰 걸어야 하는데 그게 참.. 힘드네요.
처음에는 그림 실력 키우고 예전에 생각해놨던 스토리 묵히기 아깝다는 생각에 가볍게 시작한건데
해보니 연출이라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모르겠어요. 연출에 욕심이 자꾸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