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이야기 2

Nick 리오마교수님

Time 2008-01-27 01: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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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교실에서 어떤놈이 의자장난쳤는데 그걸보고 선생님이 해주신이야기가 이겁니다 남자가 장난쳐서 여자가 하반신마비가 되었다고하는데 결말은 어떻게되었는지 기억이안나네요. 유명한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아는사람이 별로없는거같네요. 척추와 척수에 대한건 인체시간에 배운건데 몇달전이야기라서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Reply

• 지리산작두 2008-01-27 10:31:52

  뭐 아무튼 그림이나 연출이나 너무 좋아함 굳 님 굳

• 초승달 2008-01-27 01:19:28

  헐 충격과 공포의 결말..인줄 알았는데 계속이네 다행이다

• Return 2008-01-27 01:23:08

  허억 이런 전개라니...

• 안기 2008-01-27 01:24:02

  1편의 리플들이 원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전개 (...)

• 개양이 2008-01-27 01:31:04

  책임지셈.

• 레비아탄 2008-01-27 01:34:17

  헉, 속편이 나올줄은 예상치 못했다......

• 교주R 2008-01-27 02:41:54

  ㅎ어헝ㄱ

• 메테오 2008-01-27 07:09:51

  헐... 식스센스 급의 반전. 설마 그런거로 하반신병신 되다니...

• 로토스 2008-01-27 08:50:05

  억 습 좀 충격;

• 국민남동생 2008-01-27 11:33:24

  헉.... 19금 될줄 알았던 사람들 모두 꼬추 짜르고 인증하셈

• 오버정우기 2008-01-27 12:45:18

  슬픈 이야기로군요. 젠장 꼬추 짤라야하는건가

• 다이 2008-01-27 14:08:53

  살끼면 뭔들 못해 헐

• [붉은]꽁치 2008-01-27 16:20:59

  의사선생님이 좀 많이 좋은듯

• [1.24生]헤모 2008-01-27 17:21:18

  그리고 나중에 뒤끝때리며 칼빵하는 여자아이

• 차지운 2008-01-27 19:55:09

  의사선생땜에 착각했다...

• 블루백 2008-01-27 21:41:19

  8년후 뒤를 모르겟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