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본격막장 미소녀 토너먼트-제 8,9,10美-

Nick 오버정우기

Time 2008-02-03 22: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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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이번에 올리는건 구운 스컹크 똥구멍에서 스며나온 물소 설사같아요. 작가의 각 작품에 대한 호불호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일은 참 드뭅니다. 아무렴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네기마팀은 무슨 다 괴물새끼들만 모여있는 팀이라서 승부조작하느라 애좀 썼습니다. 3라운드나 되는걸 10페이지에 몰아쳐놨더니 함축성이 쫄깃하군요. 싸우지도 않은 편도 하나 있지만... 별로 액션으로 발라놓을 파트가 못되어서 어떤의미로는 고난이었습니다. 홀리쒵. p.s 관중석캐릭터 모집 계에속 받습니다. 열라게 수집해대도 한번 올리면 거의 버로우타는군요. 지금까지 말씀해주신건 다 기억해두고 있습니다. 근데 캐릭터 이름만 외치지 마시고 읽으신 소감도 부록으로 좀 다십시오. 부록이라도 좋아요. p.s2 제 만화는 제목부터 뭔가 좀 뭔가의 냄새가 풍기기 때문인지 독자층이 얇아서 그런지 조회수가 개안습입니다. 이번건 주관적인 생각으로 특히나 더 재미없었다고 생각하니 리플을 좀 많이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3 마지막페이지 마지막컷에 저 빌어먹을 어울리지도 않는 소닉 톱니자지같은 번개배경 열라 힘들어요. 안넣으니까 열라게 허접해보여서 기를 썼는데 넣고나니 언밸런스에요. 지저스. 그러니까 리플을 답시다. 그럼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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