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본격막장 미소녀 토너먼트-제 11美-

Nick 오버정우기

Time 2008-02-24 2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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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이로군요, 똥 싸느라 늦었습니다. 이번화는 제가 보기에도 막장이라 몹시 흐뭇함을 금할 수가 없군요. 참고로 페이트나 프리큐어나, 모두 콘티 짤때는 보지도 않았던 물건들이므로 승패에는 전혀 사적인 감정이 없습니다. 라고는 해도 프리큐어팀의 대책없는 순수함을 접했을때는 프리큐어팀이 패하도록 스토리를 짠 6개월 전의 저에게 감사할수밖에 없었지 말입니다. '힘으로 억지로 하려고 하다니 용납할 수 없어요!'라니 이런 잔망스러운것들을 보았나... 일단 예선전은 다음 조에서 끝날것입니다만, 제가 개강을 열흘남짓 남겨둔 관계로 일단 연재를 좀 루즈하게 하거나 아니면 잠시 중단을 하겠습니다. 초반부를 또 펜터치를 하고 있어서 짬이 날 것 같지 않군요. 그래도 일단 관중신청은 받습니다. p.s관중신청해주시는 고마운 분들께 귀찮은 말입니다만, 엔간하면 캐릭터 이름만 냅다 외치지 마시고 작품 소감도 좀 대충 덤으로 붙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도 썼던 말인것 같은데 가볍게 무시당한 바 있습니다. p.s 페이트는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세이버는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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