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중국까지 마시죠.

Nick D.H

Time 2008-04-27 23: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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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간적은 없지만 소소한 개인적인 추억도 있고.. 4대 기서나 사자춤이라던가, 영화들이나 중국요리 같은 문화적인 것도 재밌고.. 성룡 아저씨도 좋아하고... 소녀경이나 옥보단도 보고 싶고.. 하지만 요새 인터넷을 보면 까일만도 한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아쉬운 일이죠.. 뭐랄까, 좋아하는 스타가 깽판을 친 기사를 보는 느낌입니다... 가까운 시일 안에 007의 배경이 중국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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